강아지1 귀여운 새식구가 생겼습니다. 울릉도에서 강아지 분양 받으러 화도읍으로 왔습니다 너무 귀염귀염! 어떻게 키우나 걱정 아닌 걱정을 했는데 적응력 짱입니다. 내가 니 애미다! 어미를 떠나 아침에 눈을 뜨자 마자 제 눈을 맞추고 좋아하고 하는 모습을 보며 안스럽기도 하고! 그래 이제 내가 니 애미다! 했습니다 휴게소에서 졸려 잠깐 자려 했더니 제 옆에서 세상 편한 자세로 코 쌔근거리며 자고 있는데 난 어쩌라고ᆢㅋㅋ 목 아픔요! 2022. 1. 19. 이전 1 다음